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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마케팅 - 옥외광고

  • 박진경
  • 2016년 3월 18일
  • 1분 분량

지하철 옥외광고 역시 기발한 아이디어로 굉장한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

'굿닥' 이라는 앱이 있다. 근처의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주는 서비스 앱인데 직원이 이런 식으로 지하철 광고를 올리면 어떨까, 해서 사이트에 올렸던 광고 사진이 굉장한 화제를 일으켰었다.

SNS로 퍼져나간 이 광고 사진은 실제 광고가 아니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어함은 물론 굿닥이라는 앱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작은 해프닝으로 일어났던 일이 굉장한 광고효과를 불러일으킨 셈이다. 더해 굿닥은 올해 설에도 독특한 옥외광고로 주목을 끌었다.

전광판에 이렇게 글만 적어놓고 지하철 사물함에 다양한 의약품과 휴지, 음료 등을 가져다 놓았다.

다양하고 재치있는 마케팅을 하는 이런 굿닥은 분명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있을 것이다. 더불어 스마트폰을 애용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앱이라는 것이 거의 필수품목이 된 지금인만큼 분명히 굿닥 이라는 앱은 점차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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